라라라~ 라이딩의 계절

자전거가 취미가 되었다는거야 이미 이전에 다 이야기 한거고 여튼 요즘 자전거 타는걸 상당히 즐기는 편이다.
전에 있던 안나가는 자전거씨(평속 20km 로 내 채력을 다 까먹던 스틸 프레임 유사 MTB)가 크랭크가 이탈하면서
날 한강에 처 박으려 한 관계로 퇴출. 결국 운동을 위해! 라는 거창한 명목으로 어머니가 거액을 지르사 새로운
자전거가 생겼음.

자전거 소개야 나중에 하기로 하고

여튼 7/2~7/3일자 라이딩 일지

7/2
자전거 속도계에는 40.07km 로 찍힘 아마 새로 사서 기쁜 마음에 보라매 공원을 마구 쏘다닌 결과가 아닐까 함.
최고시속은 33km 평속은 15km (오래 쉬어서 그런듯.) 총 소요시간은 중간에 이것저것 (자전거 셋팅 시간까지..)
3시간 남짓. (보이는 동쪽 기점은 청담대교)

7/3
사실 과외하러 간 거였는데... 어쩌다 보이 학생님이 자전거 구입 + 라이딩이 취미신 학생 아버님까지 동참. 본이 아니게 라이딩
으로 변화. 집에서 출발->보라매공원에서 도림천 진입 -> 안양천 합수구를 지나 동쪽으로 무한질주(이때 평속 25km/h) 반포
대교에서 턴 해서 다시 집으로.

거리계상으론 43km 네이버 지도상으론 36km/h (오차의 원인은 다양한 것 같다. 냠냠)

사실 이날은 좀...-_-;; 설설 타서 전날의 피로를 풀려 했지만.... 도림천 코스는 꽤 길다. (대략 10km 남짓)



슬슬 요령이 붙으면서 속도도 늘어나고 체력 안배도 어느정도 하는편이다. 그리고 언덕도 잘 올라간다!
워낙 기본빵이 있는 다리인지라(굵다) 근육이 붙는 속도도 상당한 느낌... 다움주엔 50km 정도의 코스를
공략해 볼 예정. ㅋㅋㅋ

by 『이소』 | 2009/07/04 02:23 |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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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RocknCloud at 2009/07/04 09:16
그 튼튼한 다리에 근육이 더 붙으면... 우아...K-1 나가도 될 듯.
Commented by RocknCloud at 2009/07/04 09:17
하여간 왕 부럽...
으.. 나도 자전거 함 시작해볼까...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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