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부터?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3&aid=0002089926
-> 기사 원문

사실 기사 찾기가 어렵더라.

요즘 한가지 신문만 봐서는 어찌 돌아가는지 전혀 감도 잡기 힘들다.
각 언론은 언론대로, 정부는 정부대로, 그리고 사람들은 사람들대로 주장한다.

어지럽다.

다만 한가지 분명 주목해야 할 점은 이번 광우병 소동(?) 과 관련하여
관계자, 혹은 괴문자 유포자, 청소년 집회 참여의 배후를 색출해서 사법처리를
하겠다고 밝힌 정부의 방침이다.

비판과 담론, 토론과 의견의 피력은 분명 민주주의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덕목이다.

그런 요소들을 범죄로 규정하는 것은 이미 민주주의이길 포기했다는 의미로 봐야하는가?


야당의 정치자금에 대해서도 표적수사를 일삼는 검찰(잘못이 아니란 이야기는 아니다.)
광우병에 대한 공포에 짓눌린 10대를 범죄자로 몰아가는 경찰.

즐겁다. 즐겁다 못해 돌아버리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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