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지 아가씨 문답?

Siesta 님의 간지 청년 문답 (성인용 -_-) 보러가기

01. 간지 소녀(아가씨)를좋아하시나요!?

당연히 좋아합니다. 근데 간지는 일본어 아닌가요? 뜻은 잘모르고;; 그냥 통용되는 뜻은 '폼나는'으로 생각해봅니다.근데 뭐랄까 제 이성관은 간지랑 살짝 거리가 있군요.

02. 소녀(아가씨)의 어떤 면이 당신의 가슴을 두근거리게 하나요!?
살짝 아래를 향하는 시선. 입가에 걸린 작은 미소. 소심한 공대복학생 이소군은 정말 저런거에 환장함.. 아마 없겠지만 이소군을 꼬실 분들은 참조하세요 확실합니다.


03. 어떤 소녀(아가씨)를 가장 좋아하세요? 배경이나 표정, 소품 같은 걸 설명해주세요!
표정이라.. 살짝 토라진듯한.. 말하려다 그만두는듯한.. 그런 애매모호한걸 좋아합니다. 옷은 몸매가 적당히 절재된 옷 도일까? 그래서 겨울엔 다들 이뻐보여요 ;ㅁ; 겨울엔 역시 목도리와 단발머리 ;ㅁ; 여름엔 민망하지 않을 정도로의 노출 .. 최고의 컨샙은 겨울 푸른하늘의 갈대밭. 어그부츠, 청바지, 털달린 롱파카, 알록달록 벙어리장갑, 알록달록 목도리, 단발머리, 벙어리 장갑을 볼에 대고 하늘을 보며 눈을 감고 입가에 미소가 걸린 시츄에이션(자세하다. ;ㅁ;)

04. 소녀(아가씨)의 몸에서 매력 포인트는 어디?

몸이라.. 쌍커풀 없고 동글동글한 얼굴. 건강한 느낌의 팔. 이땅을 딛고 서는데 지장없을만한 발목. 여자임이 들어나는 허리선 (쭉빵의  S 라인과는 다소 거리가...;; ) 꼭 잡은 양손. 이런 사소하고 쓸때없는곳에서 나는 분위기 (간지-_-?)


05. 마른 몸이 좋으세요, 글레머가 좋으세요

표준체형의 몸매 (예전에 아는 누나들께 여쭤보니 내가 생각하는 표준은 정말 표준에 가깝다며 놀라워 했음) 키크고 쭉쭉 빠진 언니들은 보는건 좋아해도 옆에 있으면 별로. 에시당초 입맛부터 여자취향까지 골수 한국토종을 선호함. 나 스스로도 뭔가 잘못된게 아닐까 할 정도 입니다만..  물론 보는것과 함께하는건 다르지요; 보는 취향은 남들과 다르지 않습니다. ;ㅁ;


06. 어떤 성격의 소녀(아가씨)가 좋으세요?

착한느낌의 애교 살짝 있는 아가씨, 장난끼도 있으면 더 좋음. (살짝)
내 무던함을 이해해줄수 있는 사람. 사람을 있는 그대로 좋아할수 있는 사람.

= 진솔한 성격

07. 똑똑한 소녀(아가씨)와 섹시한 소녀(아가씨)중 선택해야 한다면? 

똑똑한 아가씨. 말이 안통하거나 강인한 '동생' 근성의 여자는 절대 사절. 섹시한을 귀여운으로 바꾼다면.. 흠.. 조금 고민했겠지만 섹시한 이미지는 -_- ;; 고민 안하고 똑똑한으로 갑니다.


08. 이쁘고 날 좋아하는 소녀(아가씨)와 안 이쁘지만 내가 좋아하는 소녀(아가씨)를 선택해야 한다면?

.......... -_- (고민중)

그럴일 없다고 할까나.. 아마 안 이뻐도 내가 좋아하는 아가씨쪽이 좋지요. 연애 못하는 사람의 영원한 딜래마. 엇갈린 사랑의 산증인. 날 좋아하는 사람은 내가 싫고 내가 좋아하는 사람은 날 싫어하고. 아아아;ㅁ;


09. 처음 만난날 맘에 드는 간지 소녀(아가씨)가 집에 가기 싫다고 한다면?
.......... -_-(진지하게 고민중)

물론 그럴일 없겠지만.. (없었고..) 안보내겠지 +_+b 그리고 아마 2시까지 술먹이고 살짝 맛이 가면 택시로 집에 데려다 줘야지.. 나보다 술이 쎄다면.. 낭패. 그냥 졌다. 선언하고 어디론가 '함께' 가겠지요 (.....)

10. 간지 소녀(아가씨)랑 같이 다닐때, 남자들이 힐끔힐끔 그녀를 쳐다본다면?
 뿌듯 반, 꼬라지 반 한명이 집중적으로 그러면 아마 -_- 직접 가서 물어보겠지. '누구... ?' '아가씨 뒷통수에 밥풀 묻어서..' '아.. 예~' ..... -_- 재미없다.

 
11. 이 바톤을 넘길 분들!!

아는 블로거 별로 없음 ;ㅁ;

이거 보는 당신. 안했으면 하세요 ;ㅁ;

by 『이소』 | 2006/02/09 17:00 | 개편 이전 글 | 트랙백(1) | 덧글(9)

트랙백 주소 : http://isostasy.egloos.com/tb/1401423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Tracked from 소년elf의 남극 별장 at 2006/02/09 17:28

제목 : 간지 아가씨?-_-뭐지?
간지 아가씨 문답? 01. 간지 소녀(아가씨)를좋아하시나요!? 멋진아가씨라고 해야하나 ......more

Commented by siesta at 2006/02/09 17:11
너무 진지하고 자제하신 듯한 답변. ㅋㅋ
건강한 느낌의 팔은 저도 자신 있다는..-_-;
Commented by 『이소』 at 2006/02/09 17:35
흠... 써두고 보니 진짜 자폭성이네요 ;ㅁ;
Commented by 작은꿈 at 2006/02/09 17:35
트랙백 안해도 되겠군...나랑 비슷하니깐 -_-;;;
Commented by So_Fine at 2006/02/09 18:42
흐음... 잘 지내시죠~^^
이거 해보려고 해도 문제가 너무 어려워요.
Commented by 소년elf at 2006/02/10 01:28
내것이 역시 제대로군-_-b
Commented by 여일 at 2006/02/10 12:00
사실 이상형은 이상형일뿐...
진짜 사랑에빠지면 따질새가 어디있겠수~?
그나저나 나도 함 해볼까나..ㅎㅎ;
Commented by 『이소』 at 2006/02/10 15:33
siesta // 오옷 건강한게 좋은겁니다.만. 자폭성이라고 써두고 나서 알아버린 이 느낌..
작은꿈 // 비슷하우?
So_Fine // 저도 좀 어려웠어요;;
소년elf // 볼사람 없다고 너무 막쓴거 아냐?
여일 // 이상형은 이상형일뿐;;.. 왜 모르겠느냐.. ;ㅁ;
Commented by 호랭이군 at 2006/02/10 17:42
드디어 출사 공지 올렸습니다아~~~~ 그것도 뉴타운 분위기`~'

18일출사 있습니다~~ 제 블로그에서 확인하셔요~
Commented by 소년elf at 2006/02/11 00:57
솔직하게 쓴것뿐이야

:         :

:

비공개 덧글

◀ 이전 페이지          다음 페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