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1월 12일
수능이 끝났네 그랴
아마 이때쯤이면 아이들도 자기 답안지를 슬슬 맞춰보고 있겠지 싶다.
아니면 다 맞춰보고 아.. 올해는 대학 못가는건가 하고 있겠지. (나도 그랬으니까)
얼마전 나는 친구와 대화중에 (수험생인 그의 동생도 있었다) 진리를 발견했다.
수능 못봐도 된다. 대학만 잘가면 된다. (나처럼)
대학 이상한 곳 가도 된다. 취직만 잘하면 된다. (많은 이들처럼)
취직 못해도 된다. 돈만 잘벌면 된다. (사업하는 사람처럼)
돈 못벌어도 된다. 돈 많은 사람 만나서 결혼하면 된다. (뭐 몇몇 사람처럼)
하지만 그거슨 진리가 아닌 것이다.
대학 잘가려면 수능을 잘보는 편이 좋고
취직 잘하려면 좋은 대학 가는편이 좋고
돈 잘벌기 위해서는 취직을 잘 하는편이 역시 좋다.
돈 많은 사람 만나려면 나도 돈이 있는쪽이 쉽다.
하지만 아가들아.
내 아직 그리 인생의 달인이 되어 있는것은 아니지만
앞으로 몇달간의 시간은 너에게 있어서 가장 즐겁거나 지루한 시간이 될 것이다.
그때 공부한다고 뭐 되는거 아니니까
이제부터 코피터지도록 놀아라.
수고했다.
아니면 다 맞춰보고 아.. 올해는 대학 못가는건가 하고 있겠지. (나도 그랬으니까)
얼마전 나는 친구와 대화중에 (수험생인 그의 동생도 있었다) 진리를 발견했다.
수능 못봐도 된다. 대학만 잘가면 된다. (나처럼)
대학 이상한 곳 가도 된다. 취직만 잘하면 된다. (많은 이들처럼)
취직 못해도 된다. 돈만 잘벌면 된다. (사업하는 사람처럼)
돈 못벌어도 된다. 돈 많은 사람 만나서 결혼하면 된다. (뭐 몇몇 사람처럼)
하지만 그거슨 진리가 아닌 것이다.
대학 잘가려면 수능을 잘보는 편이 좋고
취직 잘하려면 좋은 대학 가는편이 좋고
돈 잘벌기 위해서는 취직을 잘 하는편이 역시 좋다.
돈 많은 사람 만나려면 나도 돈이 있는쪽이 쉽다.
하지만 아가들아.
내 아직 그리 인생의 달인이 되어 있는것은 아니지만
앞으로 몇달간의 시간은 너에게 있어서 가장 즐겁거나 지루한 시간이 될 것이다.
그때 공부한다고 뭐 되는거 아니니까
이제부터 코피터지도록 놀아라.
수고했다.
# by | 2009/11/12 23:25 | 글 | 트랙백 | 덧글(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