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왔습니다.

월요일날 돌아왔지만 이제야 포스팅을 남깁니다.

성장했냐고 물으신다면

무엇이 부족한지 뼈저리도록 알아왔습니다.


안동에 대한 사진들은 천천히 포스팅 하겠습니다.



8/21 부터 31일까지는 어마어마한 근무 스케줄 덕분에 포스팅이 힘들지 모르겠습니다.

by 『이소』 | 2008/08/20 23:15 | 트랙백 | 덧글(0)

알흠다운 이야기

뭐 그렇다. 아무래도 최근에 나는 나를 소모시켜 그 소모시킨 분량을 돈으로 바꾸는 일을 하고 있다.
학교생활, 알바, 연애등의 핑계로 사진을 찍고 글을 쓰는 시간이 예전에 1/10도 안될거다.

어쨌든 최근엔 리서치 회사에서 일하고 있다.

바로 얼마전에 일했던 회사는 24일 정도를 일했지만 근무시간은 300시간 정도를 채운것 같다. 보통
그정도 일하려면 두달을 일해야 하는데... 미칠 노릇이었지. 여튼 그런 상태를 끝내고 1주일간에 휴
가를 얻고 몇번 나선 발걸음은 상당히 처참한 느낌이었다. 셔터는 눌러지지 않았고 다리는 뻑뻑해
걸어지지조차 않았다. 더운 날씨는 내 티셔츠를 생화학적재난상태로 몰고갔고 덤으로 대인기피증
도 선사해주신다. 가까이 가면 실망당하고 말아. 지금 내 몸에는 정상적인 코에서는 견딜수 없는 냄
새가 나고 있단 말이지.

여튼 300시간의 노동의 댓가는 어디론가 증발한듯 통장 잔고는 매말라가고, 몸도 마음도 지쳐갔다.
힘든것은 견딜수 있지만 성장하지 않고 있다는 사실은 나를 충분히 힘들게 만든다. 망가져간다. 젝




뭐 그런 퍽퍽하고 빡빡한데다 짜증까지 나는 여름날이지만


미안해요 이웃님들 난 이곳에 갑니다.


http://www.europhoto.co.kr/magnumphotos/<-자세한 내용


성장해서 돌아올께요.

by 『이소』 | 2008/08/12 14:52 |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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